대단하신 분들..

 

그림 1

그래프의 관점에서 노드는 연결망이 아니라 요소인데, 

전기적인 관점에서는 연결망인 n1이 노드라구 부를 수 있다.

Internal : n1은 직접적으로 input과 output연결된 노드가 아니다.

 

로직 서킷에 타입에는 두가지가 있다.

1. Combinational Logic

- 기억을 할 수 있는 요소가 없다.

- 아웃값이 현재 당장의 입력 된 값에만 의존한다.

2. Sequential Logic

- 기억을 한다.

- 아웃값이 이전의 값 혹은 현재 값에 의존한다.

 

Combinational Logic의 특성

- 로직 안의 모든 요소들도  Combinational한다.

- 전기적인 상태가 동일한 선들의 구역(그림1 의 n1) = 노드는

  여러개에 input에 연결될 수 있지만, output에는 하나만 연결이 된다.

- 사이클링이 없어야 한다.(순환이 되면 안됨)

- 최종 출력은 하나다.

 

A와 B가 주어지고 C(Carry = 자리올림수) 가 주어져서 결과 값인 S가 나오는거다.

그림은 output 값이 2개인데, 그냥 output이 1개씩인 로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논리식은 바로 밑에 2줄이다.)

 

Complement : 입력변수의 인버트 값

Literal : 입력변수와 인버트된 값의 구성요소

Implicant : 입력 변수의 조합( AºA' : 이런건 안된다. 항상 0이 되기 때문이다.)

Minterm : (A, A'), (B, B'), (C, C') 중에서 빠지지않고 각각 괄호안의 요소 한개씩의 곱의 조합

Maxterm : (A+B+C)를 일단 만들어 놓고 '(프라임)을 쓸까 말까

 

예제 1-1
예제 1-2

 

M = (A + B') *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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