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시스템이란 디지털 인풋값을 받아서 디지털 아웃풋 값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정말 순수한 디지털시스템은 드물고, 아날로그로 존재하는 데이터를 디지털로 변환해주는 장치로 쓴다 = ADC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환하는 장치 = ADC 

디지털에서 아날로그로 변환하는 장치 = DAC

 

"모션이 감지되고" : a=1 "주변에 빛이 없으면" : !b=1, "램프가 켜진다" : lamp = 1

 

예로들어서 디지털 카메라 로직을 구현해보기.

{microprocessor에서 Read:5초, Compress:8초, Store:1초가 걸리고,

최적화된(Custom Digital Circuit)에서는 0,1초, 0,5초, 0.8가 걸린다고 가정한다.}

Read와 Compress는 하드웨어로 구현하기 괜찮은데, Store는 하드웨어로 구현하기가 애매하다.

저장을 한다는 것은 File system이 개입되기 때문이다. 이는 운영체제가 개입되는 것이다.

(어떻게 정의하고, 어떻게 저장공간에 위치시킬지?), (하드웨어로 구현하는건 무모한 짓이다.)

 

최적의 방법을 생각한다면 Read와 Compress는 최적화된 0.1초와 0.5초를 쓰고,

Store은 Microprocessor에 맞겨서 1초 짜리를 쓴다. = 1.6sec

 

디자인이 만들어지는 로직이다.

 

'Study > Digital Logic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논리회로설계 3-2  (0) 2022.03.22
논리회로설계 3-1  (0) 2022.03.22
논리회로설계 2-2  (0) 2022.03.21
논리회로설계 1-2  (0) 2022.03.21
논리회로설계 1-1  (0) 2022.03.21

+ Recent posts